'현장 속으로'…구자열 원주시장, 25개 읍면동 시민과 소통

기사등록 2026/07/07 09:37:14

현장서 지역 현안 직접 점검

[원주=뉴시스] 지난 6일 구자열 원주시장이 신림면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민선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는 이달 말까지 25개 읍·면·동을 순회한다. (사진= 원주시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난 6일 신림면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 지역별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과 마주 앉아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기존 읍·면·동 등 기관 방문 중심 일정을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 방문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읍·면·동의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선9기 시정구호인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바탕으로 ▲생활이 가벼운 반값 원주 ▲미래로 이끄는 첨단 원주 ▲사람이 모이는 활력 원주 ▲일상이 빛나는 매력 원주 ▲모두를 지키는 안심 원주 등 시정 목표와 핵심 정책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이번 순회를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과 지역 현안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 확대해 시민 체감형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자열 시장은 "시정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경청해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현장 중심, 신림면 시민과의 대화. (사진= 원주시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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