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행사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 공개는 물론 다양한 육해공 모빌리티 기기 전시·체험의 장으로 구성돼 역동적인 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졌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8곳이 미래형 신차를 잇달아 공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또 도심항공교통(UAM), 전기비행기, 요트, 스포츠·레저 모빌리티, 대형 캠핑카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모빌리티도 함께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벡스코에서 열린 본 전시 뿐만 아니라 옛 부산시장 관사인 도모헌과 해운대 구남로 특별전시관도 큰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경찰, 소방, 벡스코 등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행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시는 전했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모빌리티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산모빌리티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축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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