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여름 더위가 시작한다는 절기 소서(小暑)이자 화요일인 7일 충북지역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일부 지역은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전 6시30분 현재기온은 제천 23.0도, 추풍령 23.2도, 보은 23.4도, 청주 24.1도, 충주 24.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8~29도로 전날(28.9~32.4도)보다 2~3도 가량 낮겠다.
괴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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