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21~24도, 낮 최고 28~35도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며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20~60㎜ ▲강원 내륙 산지 20~60㎜ ▲강원 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광주·전남·전북 5~40㎜ ▲경남 내륙·대구·경북 5~40㎜ ▲제주도 5㎜ 안팎이다.
특히 서울과 인천, 강원 북부 내륙 산지에는 오전 6시께부터 정오 사이 시간당 20~3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아침 최저기온 19~22도, 낮 최고기온 25~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를 오르내리겠다.
한편 당분간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대전 23도, 청주 24도, 광주 24도, 전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춘천 29도, 강릉 32도, 대전 31도, 청주 32도, 광주 32도, 전주 32도, 대구 33도, 부산 29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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