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유관단체 동참, 특혜·불공정 근절 다짐
산림청과 소속·산하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반부패 실천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와 청렴한 공직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숲을 지키는 공직자의 사명감을 담아 청렴 공동 결의문을 선포하고 청렴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을 지키는 책임행정 ▲산림행정과 산림사업의 특혜·불공정 근절 ▲금품과 향응 수수 배격 ▲불합리한 관행 개선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 등이 담겼다.
또 판소리와 샌드아트를 활용해 부패사례와 청렴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문화공연,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특강도 열려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박은식 청장은 "반부패·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기관별 청렴활동 경진대회,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오고 있다"며 "산림행정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비중이 높은 만큼 모든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기관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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