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 실무 경험, 협치 능력 두루 갖춰"
변 비서관 등 1기 이어 2기도 교육감 보좌역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2기 새 정무라인을 꾸렸다.
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변우열 별정비서관(61·4급 상당), 김충모 별정비서관(43·5급 상당), 방건휘 별정비서(29·7급 상당)가 신원 조회 등 임용 절차를 마치고 업무에 들어갔다.
윤건영 교육감 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준비위)' 대변인을 맡은 변 비서관은 준비위 활동을 마치는 오는 20일께 업무에 복귀한다.
도교육청은 이날 변 비서관 등 지방별정직공무원 3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했다.
언론인 출신인 변 비서관(2024년 2월~2026년 4월)과 청년단체 출신인 김 비서관(2023년 7월~2026년 5월)은 1기 때 윤 교육감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탁월한 정무 능력을 발휘했다.
이들은 교육감의 교육 철학과 공약을 구현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며 해결하는 등 교육·행정 실무 경험과 협치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1기에 이어 2기에도 윤 교육감 보좌역을 이어간다.
방 비서는 윤 교육감 캠프에서 호흡을 맞춘 인물로 변 비서관과 함께 교육청 부서 간 가교와 소통 역할을 할 것으로 도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충북교육청 지방별정직공무원은 4급 1명, 5급 2명, 6급 3명, 7급 1명 등 총 7명을 둘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