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신입 107명, 시각장애인 여름키트 제작

기사등록 2026/07/02 18:21:07

이달 동안 세 차례 사회공헌 활동

모기퇴치제·선크림 등 생활용품

점자 스티커로 정보 접근성 높여

[세종=뉴시스] 한전원자력연료는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107명이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시각장애인을 위한 여름나기 나눔 키트 제작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한전원자력연료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전원자력연료 신입사원 107명이 지역사회 시각장애인을 위한 여름나기 나눔 키트 제작에 나선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107명이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시각장애인을 위한 여름나기 나눔 키트 제작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이수한 뒤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들은 모기퇴치제와 선크림 등 여름철 필수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나눔 키트에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점자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고 포장한다.

제작된 나눔 키트는 대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운영하는 대전시립산성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이번 활동이 신입사원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입사원들이 직접 제작한 생활용품 키트가 이웃들의 여름나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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