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일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연안 사고 예방 및 밀항·밀입국 등 국경 범죄 취약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위해 진해해양공원과 명동 마리나항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하만식 남해해경청장은 관내 물놀이 사망사고가 있었던 소쿠리섬과 우도 등 연안 취약지를 시찰했다. 또 선박 계류지이자 외국적 요트가 다수 입·출항하는 마리나항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기장군,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기장군은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원 대상을 기존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변경하고, 해당 가구에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이내(최대 100만원)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31일까지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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