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리단 상생팩토리 강당서 열려
'경북문화활짝피움' 도슨트 양성과정 수료생들은 2~13일 구미 '금리단 상생팩토리 아트스페이스' 강당에서 에서 도슨트 애장전을 개막했다. '어느 날, 그림이 말을 걸었다'를 연다.
'어느 날 그림이 말을 걸었다'라는 주제로 도슨트들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 해설가였던 도슨트들이 전시에 주체적으로 참여했다.
경북문화활짝피움은 경북도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 특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기반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과의 소통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4일에는 신순식 도슨트의 '작가 이도(이동철)를 말하다'에 이어 9일 최종숙 도슨트의 '내 마음속 그림 읽기', 11일에는 정미숙 원장의 '미션 그림 글쓰기'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들은 시민에서 도슨트, 컬렉터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 관람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미숙 원장은 "이번 애장전을 통해 관람객들의 일상에도 그림이 말을 건네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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