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은 UN군 참전의 날을 맞아 이뤄졌다.
왜관지구전승비는 6·25전쟁 당시 왜관지구 전투에서 미 제1기갑사단과 국군이 북한군의 공세를 막아내며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낸 승리를 기리기 위해 1959년 건립됐다.
왜관지구 전투는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하는 전기를 마련했을 뿐 아니라 전세를 역전시키는 발판이 된 중요한 전투로 평가받는다.
국가보훈부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해 2014년 왜관지구전승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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