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밀착 서비스 강화 기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이 2일 서대문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소진공에 따르면 서대문센터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소진공에서 지원하는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 서북권의 서대문구, 은평구, 마포구를 담당한다.
이번 개소로 서울에 총 8개의 센터가 운영된다. 소상공인의 접근성 제고와 밀착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센터 내 업무시설 및 상담 공간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가동했다.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지자체와 유관기관, 소상공인 협·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태연 이사장을 비롯해 김동아 국회의원 및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