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 하계학술대회·기술교류회 성료

기사등록 2026/07/02 16:53:57

대한전자공학회 주관 종합학술대회 특별세션 내 운영

박진휘 교수팀, 3D 깊이 완성 연구로 '우수학생 논문상'

[서울=뉴시스] 중앙대 가상융합대원이 개최한 '2026 하계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원은 지난달 24일 대한전자공학회 주관으로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하계종합학술대회 특별세션'에 참가해 하계학술대회 및 하계기술교류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가상융합대학원이 개최한 이번 '하계학술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이 수행한 가상융합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기술 분야의 다양한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참가자들은 가상융합 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연구 방향과 발전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박진휘 교수 연구실의 김진용·윤명준·김재민·김관용 학생(석사과정)은 '카메라 기반 레이더-라이다 센서 도메인 격차 해소 및 3D 깊이 완성 연구' 발표로 우수학생 논문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어 진행된 '하계기술교류회'는 '버추얼 퓨전(Virtual Fusion), 산업 혁신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성웅 한라디지털아트뮤지엄 팀장이 '자아형 디지털 휴먼 매니저, 무인매장'을, 박기석 제주콘텐츠진흥원 책임연구원이 '콘텐츠로 실감하는 제주: 원천소스와 기술의 만남'을 발표하며 가상융합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백준기 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 연구책임교수는 "이번 행사는 가상융합 분야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상융합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가상융합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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