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재생에너지 사업 상담 '24시 클리닉' 운영

기사등록 2026/07/02 16:19:39

햇빛연금·바람연금 컨설팅 지원

REC 계약상담·사업제안 창구 마련

내달말 온라인 통합 시스템 정식 오픈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해 국민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소통 창구인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을 운영한다.

남부발전은 2일부터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국민과 지역사회가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햇빛연금·바람연금 사업 컨설팅, 재생에너지 사업 제안, 대면 상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계약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온라인 통합 시스템은 구축 중으로, 이달 말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완비되면 클리닉 원장을 중심으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남부발전은 재생에너지 연금사업과 REC 계약상담부터 해상·육상풍력, 태양광·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금융조달까지 전 분야에 걸쳐 부문별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과 검토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스템 구축 전까지는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회사 홈페이지 팝업창에 담당자 연락처와 이메일을 게시하고 오프라인 운영을 병행한다.

대면 상담은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 또는 세종시 사업소에서 주 1회 진행된다. 온라인 시스템 등을 통한 비대면 면담은 365일 상시 지원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광수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총괄실장은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 제도 도입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높이고 소득연금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사업제안을 해주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청취해 재생에너지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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