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 '친환경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및 전과정 평가 교육연구센터 사업단'은 대전 유성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 차세대 2차전지 산학연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단은 매년 한국연구재단 10억원과 대전시 총 4억8000만원, 충남대 총 2억5200만원 지원을 받아 2024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6년 6개월간 과제를 수행한다. 충남대가 주관기관으로, 국립한밭대가 공동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업단은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난제 해결을 위한 핵심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전문 혁신 기술 인력을 80명 이상 양성·배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교류회는 친환경 차세대 이차전지 활성화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지역 대학과 출연연, 기술사업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대전·충청 지역 우수 공공기술 발굴과 사업화, 기술이전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천중 사업단장은 "향후 정기적인 세미나와 워크숍으로 긴밀한 소통과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실무 중심의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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