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철 앞두고"…귀뚜라미, 엔지니어 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6/07/02 16:12:01

2026년 대리점 서비스 기술 교육 실시

[서울=뉴시스] 귀뚜라미는 전국 대리점 서비스 엔지니어 7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리점 서비스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귀뚜라미 제공) 2026.7.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귀뚜라미가 고객과의 접점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귀뚜라미는 전국 대리점 서비스 엔지니어 7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리점 서비스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서비스 엔지니어의 제품 이해도와 실무 대응 능력을 높여, 더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하절기마다 서비스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대리점 서비스 기술 교육은 서울(마곡 귀뚜라미 냉난방 기술연구소)을 비롯해 경북 청도, 대전, 광주, 의정부, 강원, 제주 등 전국 7개 권역의 교육장에서 총 16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순간식 가스보일러 ▲저탕식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 ▲가스온수기 ▲캐스케이드 ▲각방제어시스템 등 주요 난방 제품군의 특성과 증상별 조치 사항을 숙지한다.

여름철을 맞아 창문형 에어컨 서비스 교육도 별도로 진행한다. 신형 창문형 에어컨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제품 특징과 설치 방법, 점검 및 조치 요령 등을 익히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마인드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서 전국 어디서나 균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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