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수 강북구청장, 첫 결재는 '지역경제'…전통시장 방문

기사등록 2026/07/02 15:50:45

첫 결재 '강북구 지역경제 살림 기본계획'

[서울=뉴시스]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로 수유재래시장을 찾은 정창수 구청장. (사진=강북구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정창수 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국립4·19민주묘지 참배 후 첫 결재로 '강북구 지역 경제 살림 기본 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의 뜻을 기렸다.

이어 구청으로 이동한 정 구청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강북구 지역 경제 살림 기본 계획'을 결재했다.

이번 기본 계획은 전통 시장과 골목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살린 산업을 육성해 지역 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한 민선 9기 지역 경제 종합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이어 수유재래시장과 수유전통시장, 수유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정 구청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힘을 얻고 주민들의 삶에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주민들이 '강북이 달라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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