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화재 예방" 김포소방서, 수칙 홍보

기사등록 2026/07/02 15:37:20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소방서는 최근 공동주택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PM)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안전수칙 홍보는 최근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면서 리튬이온배터리 충전 중 과열이나 이상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 증가하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른 만큼 올바른 사용과 충전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이 소방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포소방서는 이번 홍보를 통해 KC 인증 제품 및 정품 충전기·배터리 사용, 외출·취침 중 충전 자제, 충전 완료 후 전원 분리, 피난통로 주변 충전 및 보관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손용준 김포소방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올바른 충전과 사용 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