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첫 민생 행보로 청량리시장 방문

기사등록 2026/07/02 15:27:38

상인 격려, 현장 의견 청취

[서울=뉴시스]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청량리시장 방문. (사진=동대문구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최 구청장이 2일 오전 민선9기 첫 민생 현장으로 청량리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들었다.

청량리시장은 경동시장, 경동광성상가, 청량리종합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청량종합도매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동서시장), 청량리전통시장, 청량리수산시장, 서울약령시 등 총 9개 시장·상권이 모인 동대문구 대표 상권이다.

최 구청장은 시장 내 점포와 공용 공간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시장 환경 개선, 편의 시설 확충, 경영 지원 등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이날 나온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전통 시장 활성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 구청장은 시장 내 전기·소방 시설, 배수 시설, 통행로 등 안전 관리 상태를 살피고 집중 호우와 화재 등에 대비한 관리 체계도 확인했다.

최 구청장은 "청량리시장은 동대문구 생활 경제의 중심이자 수많은 상인과 주민의 삶이 이어지는 민생 현장"이라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해 시장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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