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백령·연평도 해상사격훈련 실시…포탄 300여발 발사

기사등록 2026/07/02 15:17:43

올해 2월 26일 이후 4개월여 만에 실시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K9 자주포가 5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주관으로 진행된 해상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민국 해병대 제공) 2024.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 예하 해병대 제6여단과 연평부대는 2일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천무, K9 자주포가 참가한 가운데 2분기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사격훈련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우리 해역에서 실시하는 통상적이고 정례적인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군사정전위원회와 중립국감독위원회 소속 국제참관단이 참관해 정전협정 규정을 준수한 가운데 시행됐다.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은 지난 2월 26일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올해 들어서는 두 번째로 실시됐다. 이번 훈련에는 천무, K9 자주포 등 부대편제화기가 참가한 가운데 300여발의 사격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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