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입학사정관·관계자 66명 참석
실습 및 토의 중심 1박 2일 과정 운영
이번 연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자율공모(입학사정관 교육·훈련 분야)'의 일환으로,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입학사정관의 실무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화과정에는 전국 각 대학에서 총 66명의 입학사정관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 중 56명이 4년 차 이상의 경력직 사정관으로 구성돼, 대입 전형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향후 평가 방향성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였다.
프로그램은 숭실대가 개발한 입학사정관의 5대 핵심역량인 'ADMIT(평가, 데이터 분석, 운영·관리, 안내 및 상담, 변화 적응)'을 기반으로, 총 10단위(1박 2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진로진학컨설팅역량강화(안내 및 상담) ▲전공자율선택제 선발 평가 방안 공유 및 토의(변화 적응) ▲입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사례(데이터 분석) ▲대입 전형 사례 공유 및 토의(운영·관리) 등 전문가 특강 및 토의가 진행됐다.
이어 2일 차에는 ▲학생부 항목별 심층 분석(평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문항 도출 및 모의 면접 실습(평가) 등 참여형 실습이 이뤄졌다.
장성연 입학처장은 "대입 환경이 변화하는 시기에 여러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모여 실무적인 현안을 논의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연수가 각 대학의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입 전형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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