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쉼터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달 30일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중화장미 어르신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중화장미 어르신쉼터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휴식 공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냉난방 시설과 바둑·장기 물품 등을 갖췄다.
중랑구 어르신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쉼터로 하절기(5~9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동절기(10~4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설 운영은 어르신들이 자율적으로 맡는다.
개소식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계절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쉬고 여가를 즐기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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