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JK김동욱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정권은 너희의 미래보다 짧다. 배재 렛츠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물가 부동산 환율 그중 어느 하나 잡지 못하는 이 대단한 능력? 그걸 지켜보며 찍소리도 못하는 지지자들. 배재고나 축구협회에는 난리 아우성"이라며 정부와 여론을 싸잡아 비난했다.
앞서 배재고 야구부는 지난달 29일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중, 최근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희화화 논란을 연상시키는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조롱성 구호를 외쳐 파문을 일으켰다.
학교 측이 공식 사과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음에도, JK김동욱은 이를 "애들 야구 해프닝", "극좌들의 만행"이라 치부하며 두둔하고 나선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국적을 취득한 JK김동욱은 국내 투표권이 없는 외국인 신분이다. 그럼에도 그간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해 수위 높은 발언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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