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달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대전지역 7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10회 글로벌 스타트업스쿨 국내 Boot(부트) 캠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의 창업중심대학 사업, 교육부의 RISE(라이즈)사업,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COSS(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일환으로, 글로벌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갖춘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29개 창업팀이 참여한 가운데 'IR(Investor Relations,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 발표평가가 있었고 배재대는 우수상 1개와 장려상 2개를 차지했다.
이병엽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들과 지혜를 모아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계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튼튼한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