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당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번 대규모의 투자는 소외됐던 지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충남이 글로벌 AI 반도체 및 첨단 바이오·디스플레이 산업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기업의 투자는 민선 9기 박수현 충남도정의 핵심 공약인 'AI 수도 충남'을 실현할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충남은 명실상부한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 도시이자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삼성전자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 발표한 투자계획들은 단지 기업들의 생산시설이 충청권으로 확장된다는 정도의 의미가 결코 아니다"면서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가겠다는 신뢰의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담대한 선언"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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