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20일 건국대 서울캠퍼스서 열려
주제 '사회적 성장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이번 대회는 공공행정과 행정과학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모여 복합위기 시대의 행정혁신과 협력적 거버넌스, 사회 혁신 및 공공가치 창출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정책 교류의 장으로, 건국대와 SK가 개최기관으로 참여한다.
'사회적 성장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사회 혁신과 공공가치(Growth for Society: Collaborative Governance, Social Innovation, and Public Valu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IIAS 관계자를 비롯해 공공행정·정책학·사회복지정책·도시정책·거버넌스·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연구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대회는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소멸,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사회적 불평등 등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대회 기간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별 학술세션 ▲정책세션 ▲특별세션 ▲국제 비교세션 ▲라운드테이블 ▲신진학자 세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종합토론과 함께 정책제언을 발표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세션 주제로는 ▲협력적 거버넌스와 공공가치 ▲사회 혁신과 포용적 성장 ▲저출생·고령화와 지속 가능한 복지국가 ▲디지털 정부와 인공지능(AI) 행정 ▲지방정부 혁신과 지역균형발전 ▲도시문제와 돌봄, 건강고령사회 대응 등이 다뤄진다.
한편 IIAS는 1930년 설립된 공공행정·행정과학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비영리 학술기구로, 국가·대학·연구 기관·전문가 등이 참여해 각국의 행정 경험과 정책 지식을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정책 협력을 추진하는 세계 공공행정 지식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