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광주 오월어머니집 방문…"온몸으로 아픔 간직"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광주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한 뒤 "5월 영령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5·18 헌법전문수록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광주 5·18의 아픔을 온몸으로 간직하고 있는 오월어머니들이 계신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전 대표는 "1986년 대학 학보사 기자로 5·18 광주 르포 취재를 와서 5·18의 진실을 알고 운동권 학생이 된 저로서는 5·18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며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한분 한분이 5·18의 역사이고 역사의 산증인들"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당 대표때 추진해 많은 성과를 냈던 호남발전특위의 성과(광주 송정역과 목포역 속도개선사업)를 비롯해 민원까지 청취했다"며 예산 확보에 힘 썼던 사업 등을 거론했다.
그는 "오월어머님들 한도 풀어드리고 5월 영령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5·18 헌법 전문 수록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열심히 하겠다. 또 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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