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분당 '양지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기사등록 2026/07/02 14:00:07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경기 성남 분당구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 6월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이뤄졌다.

대신자산신탁은 지정 완료시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양지마을은 분당선 수내역 역세권에 위치한 주거단지로 금호1·3단지, 청구2단지, 한양1·2단지와 주상복합 및 상가 등을 포함 총 4392세대로 구성돼 있다.

특별정비계획 기준 최고 37층, 약 683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개발될 예정이며 지역 최대규모의 재개발 사업인 만큼 분당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양지마을은 분당 최대규모 재건축 사업인 만큼 사업의 안정성과 원활한 진행이 중요하다"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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