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는 지난 1일 북구청 앞 야외무대에서 이 구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공직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사, 축하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의 작은 행복이 쌓여 북구의 희망찬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맨 앞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 말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북구는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경제·비전·환경·문화·복지 등 5대 구정 방향을 바탕으로 '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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