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입찰 PQ 가점 등 혜택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신공영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95점 이상)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한신공영은 지난 2022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고 있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부가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지원, 공정거래 실천, 상생협력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건설산업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신공영을 포함해 총 28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에는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 등이 부여된다.
한신공영은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기술협력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 등 상생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문화를 조성하고, 안전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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