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대표는 2일 오전 11시 전남광주 남구 양림동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인 오월어머니들을 비공개 면담했다.
비공개 일정으로 진행된 면담에는 정 전 대표를 비롯해 이춘희 오월어머니집 관장 등 회원들과 당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5월14일 정 전 대표와 오월어머니집 일부 회원 사이 약속이 불발된 데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1시간여 이어진 면담에서 정 대표는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가진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대표직을 내려놓은 정 전 대표는 당대표 연임을 위해 권리당원 밀집도가 높은 호남을 순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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