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광주 오월어머니집 찾아 '비공개 면담'

기사등록 2026/07/02 13:38:08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정청래(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취재진에 인터뷰하고 있다. 2026.06.12.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를 찾아 오월어머니들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정 전 대표는 2일 오전 11시 전남광주 남구 양림동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인 오월어머니들을 비공개 면담했다.

비공개 일정으로 진행된 면담에는 정 전 대표를 비롯해 이춘희 오월어머니집 관장 등 회원들과 당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5월14일 정 전 대표와 오월어머니집 일부 회원 사이 약속이 불발된 데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1시간여 이어진 면담에서 정 대표는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가진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대표직을 내려놓은 정 전 대표는 당대표 연임을 위해 권리당원 밀집도가 높은 호남을 순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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