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등 순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각 42%,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6월 29일~7월 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서 정당 지지도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3주전에 실시된 직전 조사(6월 2주차) 대비 민주당은 1%포인트(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5%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2%, 진보당 1% 등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인 '태도 유보층'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0.0%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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