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최대 3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7/02 11:16:36

하반기 100대 보급…소상공인·배달용 추가 지원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올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청주시는 2026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억6000만원의 사업비(국비·시비 각 50%)를 들여 총 16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상반기 60대를 지원했고 하반기 100대를 추가 보급한다.

지원 차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한 60종이며, 구매 가능 대수는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1대, 법인·기관 20대 이하다.

최대 지원액은 차량 규모에 따라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환하거나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금의 20%까지 추가 보조금을 준다. 배달용 구매자는 10% 보조금과 함께 선착순 50대는 시비 2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이 전기 이륜차로 전환하면 국비 추가 보조금과 시비 등을 더해 최대 196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과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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