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 방문학습부터 보험까지…라이나생명·대교뉴이프 '맞손'

기사등록 2026/07/02 11:11:01

'토탈 브레인 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서울=뉴시스] 지난 1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대교타워에서 열린 ‘시니어 브레인 케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라이나생명 박경식 전무(왼쪽)와 대교뉴이프 김경호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라이나생명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인구 고령화로 최근 치매 등 뇌질환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치매의 예방부터 보장까지 결합된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보험은 대교의 시니어케어 자회사 대교뉴이프와 시니어 뇌건강 증진을 위한 '시니어 브레인 케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핵심 서비스를 결합해 치매 예방과 대비를 동시에 지원하는 '토탈 브레인 케어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최근 출시된 라이나생명의 뇌 건강 특화 보험인 '라이나브레인케어 건강보험'의 핵심 보장과 대교뉴이프의 치매예방 방문학습 '시니어 1:1 방문형 인지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일상 속 맞춤형 뇌건강 관리 및 인지훈련부터 치매 및 주요 뇌질환에 대한 경제적 대비까지 함께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양사는 향후 시니어 케어 전문 방문교사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안내하고 가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간단보험대리점 등록을 추진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고 있는 치매 및 뇌건강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시니어 고객이 편리하게 예방과 보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경식 라이나생명 경영전략부문 전무는 "이번 협약은 예방 중심의 인지케어와 보험 보장을 결합해 시니어 고객의 뇌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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