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들춰보니…" 양주 아파트 거실서 1m 뱀 나와
기사등록
2026/07/02 10:25:12
최종수정 2026/07/02 11:04:23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의 한 아파트 가구 내에서 1m 가량의 뱀이 발견됐다.
2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분께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아파트 가구 내 거실에서 길이 약 1m의 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해당 뱀을 포획해 민가와 떨어진 하천에 방생했다.
뱀에 의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신고자는 해당 뱀을 기르던 상황은 아니었으며, 거실에 누워 있다가 이불 속에서 이상함을 느껴 들춰보니 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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