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감 1호 공약 공감대 확산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일 MB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1호 공약인 '폰 프리 스쿨' 캠페인을 함께 벌이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해당 공약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안 교육감은 전날 취임 첫 결재로 '폰 프리 스쿨 추진 계획'에 서명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교육활동과 관계없는 휴대전화 사용에서 벗어나 학습과 관계 형성에 집중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캠페인 콘텐츠를 함께 기획해 MBC가 운영 중인 TV·라디오·유튜브 등 매체로 송출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폰 프리 스쿨'을 문해력·예술·체육을 아우르는 LAS 교육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스마트폰 없는 시간을 독서와 예술활동, 체육으로 채워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안 교육감은 "도교육청 학교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교육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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