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재무 리스크도 악재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콘텐트리중앙이 최근 중앙그룹 재무 위기에 더해 자회사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합병 중단 소식에 2일 하한가로 직행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기준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보다 30% 내린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락의 직접적인 배경으로는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의 합병 절차 중단이 꼽힌다. 롯데쇼핑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콘텐트리중앙과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간 합병 추진을 위해 체결한 MOU는 지난달 30일이 도과함으로써 해제됐기에, 합병 관련 절차는 중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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