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표창 축하 및 화합 자리 마련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검체검사 전문 수탁기관인 GC녹십자의료재단이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열고, 임직원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에 나서자는 뜻도 모았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목암빌딩에서 44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 박용태 GC 부회장, 허용준 GC 대표이사를 포함한 각 계열사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호남·영남센터 및 강남·강북·서울숲 GC녹십자아이메드 임직원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공로상 등을 포함한 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 공로상은 최동열 병리센터 수석부원장, 박미정 진검센터 부원장 2명에게, 모범상은 박연주 감염유전1팀 팀장 등 20명에게 수여됐다.
이외 신속진단검사팀, 면역방사선팀, 국제개발협력팀, 진단검사1팀(영남), 조직병리1팀, 보건안전팀 총 6팀에게 우수팀 표창이, 최홍석 진단검사2팀(호남) 팀장 등 5명에게 우수제안상이, 최현미 검사표준Unit 유닛장을 포함한 28명에게 근속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 인사말과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 및 최범희 GC녹십자아이메드 서울숲의원 원장의 기념사와 함께 허일섭 GC 회장의 덕담이 진행됐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44년의 역사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검사 정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을 지속하고,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검사 품질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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