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울산 첫 AI교육센터 개관…"인공지능 체험·교육"

기사등록 2026/07/02 16:00:45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인공지능(AI)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AI교육센터를 울산 최초로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2026.07.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인공지능(AI)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AI교육센터를 울산 최초로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AI 교육센터는 중부종합복지타운 시네마동 1·2층에 마련됐다. 1층에는 라운지형 교육장, 2층에는 AI체험존과 개인 방음부스 등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에서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1층 교육장에는 교육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전자칠판과 벽걸이 디스플레이가 배치됐다. AI DJ를 활용한 음악 제작·감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년과 중장년, 소상공인, 직장인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련 분야 명사 초청 특강도 진행한다.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인공지능(AI)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AI 교육센터를 울산 최초로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2026.07.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2층 체험장에서는 얼굴 인식 AI를 활용한 캐릭터 생성과 QR신분증 발급, 다국어 영상 편지 제작, AI 목소리 분석 시스템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울주군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해 디지털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센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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