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이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2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 진료 환경 개선 및 의료 관련 감염 예방 등을 통해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개월 동안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청구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병원은 종합 점수 90점 이상을 받아야만 획득할 수 있는 1등급 분류에서 기준 점수를 크게 넘는 점수로 1등급을 받았다.
주요 평가 지표는 전담 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등이다.
임재우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국가 지정 지역 거점 센터로 고위험 신생아와 미숙아 치료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다학제 진료를 통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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