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근로자 지킨다" 동아오츠카, 온열질환 예방 성과 알려

기사등록 2026/07/02 09:36:33

6~9일 국제안전보건전시회 개최…4년 연속 참가

온열질환 대응 솔루션·정부 협업 사례 등 소개

[서울=뉴시스] 동아오츠카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4년 연속 참가해 온열질환 솔루션 캠페인을 선보인다. 사진은 2025년도 참가 현장.(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동아오츠카가 국내 최대 산업안전 전시회에 4년 연속 참가해 산업현장 온열질환 예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6일부터 9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에 참가한다.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지난 1983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보건 전문 전시회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전시회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정부 협력 솔루션과 최근 3년간의 민관 협력 성과를 소개한다. 전시관에서는 온열질환 대응 솔루션·폭염 트렌드·행정안전부 협업 공익광고 영상·폭염 안전 5대 수칙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 참여형 체험존도 운영한다. 체수분 분석기를 통해 체수분 변화를 확인하고, 적절한 수분 섭취가 신체 컨디션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8일 세미나에서는 동아오츠카 온열질환 예방 담당자가 민관합동 캠페인을 소개하고, 김호중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온열질환 예방 특별 교육을 진행한다.

동아오츠카는 2023년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건설현장과 농촌 등 폭염 취약 현장에서 예방 교육과 수분 보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전시회 첫날인 6일에는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하는 '수분전달식'도 진행한다. 지원 제품은 킨텍스 박람회장 부스 설치·해체 노동자와 부스 운영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제공된다.

동아오츠카 온열질환 예방 담당자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보급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동아오츠카는 지난 24일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