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창원시민의 날 기념식
1일 저녁 열린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첫날 열린 첫 공식 시민행사로, 강기윤 창원시장이 시민들과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정 비전과 앞으로의 각오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경남교원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창원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주제공연, 시민 축하영상 상영, 창원문화상 시상, 기념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세리머니에서는 시민들의 열정과 꿈을 하나의 우주로 형상화한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강 시장과 주요 내빈, 시민들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함께 외치며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강기윤 시장은 "오늘부터 창원특례시 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안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약속 아래 시민헌장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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