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 등 상생 노력 인정
2020년부터 연속 달성…공공공사 입찰 혜택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계룡건설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상호협력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계룡건설은 국토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도는 건설사업자 간 상생협력 관계 구축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 공동도급과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계룡건설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계룡건설은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과 금융 지원 등을 시행 중이다. 또한 정기 간담회, 기술·품질 향상 교육, 특허 보유 협력사 시공 참여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협력사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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