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한국서비스품질지수 27년 연속 1위…전 산업군 최장기 기록

기사등록 2026/07/02 08:44:54

SKB·SK텔링크도 초고속인터넷·IPTV·국제전화 등서 1위 석권

[서울=뉴시스]SK텔레콤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사진=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이동통신 부문에서 2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링크도 각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며 SK ICT 계열사가 통신 서비스 전 부문을 석권했다.

SK텔레콤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KS-SQI 조사가 시작된 2000년 이후 27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를 유지했다. 이는 전 산업을 통틀어 유일한 기록이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 부문에서 각각 12년,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SK텔링크는 국제전화 부문에서 18년 연속, 알뜰폰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오르며 SK ICT 계열사가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IPTV, 국제전화, 알뜰폰 등 통신 서비스 전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가 제품과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성, 진정성, 적극성, 사회적 가치 등 8개 항목의 서비스 품질 만족도를 평가하는 고객만족 지표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27년간 고객의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를 받았다는 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SK텔레콤이 되도록 고객 신뢰 강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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