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울산시 첫 정례회 '시장·직원 만남의 날' 소통

기사등록 2026/07/02 09:02:38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9대 울산광역시장 취임식이 열린 1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07.01.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정례회로, 김상욱 시장과 직원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실·국별 직원과 현안 업무 담당자, 직급별 직원, 고연차·저연차·MZ세대 직원, 여성 직원과 다자녀·직장인 엄마(워킹맘)·미혼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무원 노조가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에서 받은 질문을 함께 다루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간다.

필요할 경우 시장이 직접 직원 좌석으로 이동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의응답을 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만남이 단순한 정례회의 의미를 넘어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조직 내부에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욱 시장은 "활발한 내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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