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제10대 아산시의회가 1일 첫 임시회와 개원식을 통해 4년 동안의 공식 임기에 돌입했다.
아산시의회는 이날 오전 제265회 임시회를 열고 제1차 본회의를 통해 3선의 안정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재선의 윤원준 의원(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의장단과 함께 의회운영위원장에 윤영숙 의원, 기획행정농업위원장에 전남수 의원, 문화복지환경위원장에 천철호 의원, 건설도시위원장에 전준범 의원이 각각 선출돼 상임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개원식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한 17명의 의원들,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제10대 아산시의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의 미래는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 만들 수 없다. 의회와 집행부, 시민이 함께 할 때 더 큰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계신 의원님들의 경험과 연륜이 시정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정근 의장은 "저와 우리 아산시의회는 함께 소통하며 시민만 바라보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아산시의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의회, 신뢰받는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국회의원인 복기왕(아산갑), 전은수(아산을) 의원도 각각 영상 축사를 통해 아산시의회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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