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효능·국민주권·미래도약·국익외교 국회 4대 비전 성과에 최선"
30일 본회의에서 임명 승인안이 통과된 고 총장은 인사말에서 "(조정식) 의장이 제시한 민생 효능 국회, 국민 주권 국회, 미래 도약 국회, 국익 외교 국회의 4대 비전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특히 AI 기술 혁신이 산업과 일자리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상황에서 의원들의 입법 활동이 보다 신속하고 정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원들의 외교 활동이 구체적인 국익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전문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국회가 결과로 평가받고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고 총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서울 노원갑에서 제20대·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및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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