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첫 성장형 IMA 출시…1200억 한도 공모

기사등록 2026/07/01 14:03:41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G1'을 출시하고 1일부터 3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G1'은 기존 안정형 IMA 상품 대비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첫 성장형 상품이다.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국내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하면서, 메자닌 투자 포트폴리오를 추가로 확보해 수익 기회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총 모집 한도는 1,200억 원이며, 최종 수익은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결정된다.

한투증권은 다양한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동시에 상품 특성에 맞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안전하게 자산을 운용할 계획이다.

상품 출시를 기념한 투자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비대면 뱅키스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ACE 반도체 TOP3 ETF(100만원 이상) ▲삼성전자 1주(1000만 원 이상) ▲SK하이닉스 1주(1억 원 이상)를 준다.

영업점 가입 고객에게는 금액별로 최대 10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다이슨 쿨 선풍기(1억원 이상) 및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10억원 이상)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IMA 1호 사업자로서 일반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기업금융 및 대체투자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성향과 목적에 맞는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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