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반려동물 놀이터 방문…"체감도 높은 정책 만들 것"

기사등록 2026/07/01 14:00:00 최종수정 2026/07/01 14:24:25

동물의료·보험·사료 업계와 간담회…반려인 의견도 직접 청취

[세종=뉴시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일 반려동물 서비스 분야의 소비자와 업계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열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6.07.01.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일 반려동물 서비스 분야의 소비자와 업계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열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이 이날 오후 대전 동물보호사업소 내 반려동물 놀이터를 방문해 소비자, 업계,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반려동물 서비스 분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주 반려인·비반려인으로 구성된 동물복지 국민 정책참여단 간담회에 이어 반려동물 서비스 분야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소비자단체를 비롯해 동물의료, 사료, 보험, 교육 분야 업계 관계자와 지방정부 담당자 등이 참석해 반려동물 서비스 이용 과정의 개선 사항과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반려동물 놀이터를 찾은 반려인들과도 직접 만나 정책 건의사항을 들었다.

송 장관은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정책의 주무부처로서 반려동물 서비스와 연관 산업 발전을 위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반려동물 서비스는 국민들이 정책 변화를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분야인 만큼 반려인과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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