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중국 산동성항구그룹 대표단이 인천항과 산동성 항만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달말 인천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단은 산동성항구그룹 가오리핑 동사장, 쑤젠광 부총경리, 산동원양해운그룹 자오보 동사장 등 산동성항구그룹 및 관계사 주요 임원들로 구성됐다.
현재 산동성항구그룹 산하 주요 항만과 인천항은 총 26개의 정기항로로 연결돼 있다. 이 중 칭다오항 21개, 웨이하이항 2개, 옌타이항과는 3개 항로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제28차 한중해운회담을 통해 인천항과 산동성의 르자오항 간 신규항로 개설에 합의한 만큼 향후 신규항로 개설 및 항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제6회 임직원 나눔걷기 캠페인으로 나눔문화 확산
인천항만공사(IPA)는 1일부터 31일까지 '제6회 임직원 나눔걷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나눔걷기 캠페인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임직원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기부로 이어지는 IPA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 걸음 수는 총 2700만보다. 목표 달성 시 IPA는 폐지수거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 지원을 돕는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에 1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시민들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카카오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함이 함께 운영 중이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