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김정식 민선 9기 미추홀구청장이 "민선 9기 미추홀구 전성 시대의 새로운 장을 주민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1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제9대 취임식을 열고, 앞으로 4년간 42만 구민과 함께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그는 취임식에 앞서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구청장실에서 사무 인수서에 서명하며 공식적인 구정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은 '약동하는 미추홀구'라는 구정 구호 아래 구민과 지역 원로,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약동하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성장하는 경제중심 미추홀 ▲안전과 건강이 기본인 미추홀 ▲모두가 행복한 복지 미추홀 ▲배움과 문화가 빛나는 미추홀 ▲구민과 소통하는 미추홀 ▲사람이 머무는 녹색 미추홀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뛰는 구청장이 돼 미추홀구의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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